당신의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온 힘을 다해,
복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으라.
야베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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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고통이었던 사람,
환란이 너무 많아서,
환란 속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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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는 매우 불행한 처지였다.
그러나 그는 고통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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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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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시면,
나도 여기서 일어날 수 있어.”
“하나님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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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붙잡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의 운명은 완전히…
바뀌어버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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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야베스의 기도 응답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야베스와 같이
귀중한 자가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중한 자의 핵심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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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기도를 통해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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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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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가진 것이 없고,
배운 것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것으로
사람을 택하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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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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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버포스야말로
야베스의 기도를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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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에, 직장에, 사회에, 나라에,
민족에, 세계 열방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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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폐지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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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했던 그 기도가
야베스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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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도할 때,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기도를 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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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도, 일도 망쳐버린다.
왜냐면 기도가 없는 일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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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바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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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나에게 복을 주십시오.
나에게 땅을 더 많이 주십시오.
나와 함께 계셔 주시고,
아무도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누구한테도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대상 4:10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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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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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및 외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