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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처럼….

당신의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온 힘을 다해, 복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으라. 야베스처럼. ⠀ 이름이 고통이었던 사람, 환란이 너무 많아서, 환란 속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했던 사람. ⠀ 야베스는 매우 불행한 처지였다. 그러나 그는 고통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 왜?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세우시면, 나도 여기서 일어날 수 있어.”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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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라고 경고했다.   아무리 ‘바쁨’의 시대를 살아도 ‘멈춤’의 순간을 가져야 한다.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사신 예수님의 삶이 그러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으셨고 마지막 호흡까지 기도에 사용하셨다.   기억하라. 승리의 길은 기도와 함께 간다. 좁은 길도 괜찮고 풍파의 길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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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십시오!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십시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사도바울의 회심의 사건이 나옵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사건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위대한 만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사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이상한 대화가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교회를 핍박하는 중에 다메섹으로 가게 되었던 것이죠. 가는 중에 갑자기 하늘로서 큰 광채가 나서 바울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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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은혜

내려놓음의 은혜 복음성가 중에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아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 그 사랑 위에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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