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방송실 설교 영상이 녹음이 되지 못해서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합니다.
칼럼을 통해서 특별히 방송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방송실에서 수고하는 분들의 노고를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예배를 위해 일찍와야 하고 음향과 스크린
그리고 녹음까지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야만 합니다.
예배 중에 실수가 없기 위해서 늘 긴장하며 집중해야만 합니다.
방송실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을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수고를 기억하실 것이고 더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