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예배: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아모스 Amos 5:22-24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닙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입니다.
번제나 소제나 살진 황소를 드리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찌라도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으시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