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2)
수천년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었던
견고한 바위들을 보면서 시편을 생각해 봅니다.
다윗이 광야의 반석 위에서 이 시를 지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한참 동안 시간을 보내면서 견고한 반석, 요새와 같은 바위들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해 봅니다.
“구원의 반석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피할 바위가 되시고 영원한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